통찰력 퀴즈라고 불리는것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하지만 어느 순간에 갑자기 풀리는 퀴즈입니다. 그리고 해답을 들으면 황당할 정도로 간단한데, 다음번에 비슷한 문제를 만나면 또 막막해집니다. 대강 이런 문제들을 통찰력 퀴즈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문제 가운데 이런 것이 있습니다,
철수와 영희는 아빠와 각각 5,000원씩 내어 장난감을 사러갔습니다, 점원은 15,000원을 받았습니다만, 장난감 가게 주인이 “아이들이니까 깍아주라”고 하여 10,000원에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점원은 무슨 생각에서인지 3,000원만을 돌려주고 나머지 2,000원은 옆에 있던 가게주인의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어쨌든 철수와 영희는 3,000원을 돌려받았으니 12,000원에 산 셈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12,000원과 가게주인 아들이 받은 2,000원을 합하면 14,000원이 됩니다, 점원에 준 것은 15,000인데 왜 14,000원밖에 안되는 것일까요? 나머지 천원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답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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