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숙련도를 감별하는 방법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스나이더라는 사회심리학자가 고안한 셀프모니터링(self-monitoirng)이란 척도로 한번 가려봅니다.


셀프 모니터링이란 사람과 마주한 상황에서 자신이 행하고 있는 자기표현이나 감정표출을 스스로가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그것을 조정, 통제해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과 마주한 상황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하거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는 없습니다. 그랬다가는 한 대 줘 맞기 십상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는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대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반응을 살피면서 자기의 언동을 조절해나갈 때 작용하는 것이 바로 셀프모니터링이란 것입니다. 이 셀프 모니터링이 높은 사람은 인간관계에 달인입니다. 또한 이러한 사람들은 결혼하고 나서도 바람피울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셀프 모니터링이 높은 사람은 때와 장소에 따라 자신을 얼마든지 변신시킬 수 있는 카멜레온 타입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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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티스토리로 이전하느라, 심리테스트 사용이 당분간 불가능합니다.
테스트 자체를 올릴 수도 없고, Perl도 쓸 수 없어, 다른 방도를 알아보겠습니다.
심리테스트로 들어오시는 분들께 대단히 죄송합니다.

방도가 마련되는 대로  심리테스트 와장창 올리겠습니다.